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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세계 최초 타투카 원오프 모델 공개
권삼욱 | 등록일 : 2020-03-29

렉서스가 2020년 3월 18일 컴팩트 SUV UX250h를 베이스로 한 세계 최초의 타투카 원오프 모델을 만들었다고 발표했다. 렉서스는 영국 런던의 문신 예술가 클라우디아 드 사베(Claudia De Sabe.)와 협력해 제작한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스 모델 UX250h는 2.0리티 직렬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를 조합한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채용하고 있다.

 

흰색 차체 UX250h를 캔버스로 해 얇은 문신 바늘 대신 드릴 도구를 사용해 잉어를 주제로 하는 그림을 완성했다. 잉어는 일본의 전통 예술에 익숙한 모티브로 행운과 인내를 상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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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베씨는 5리터의 자동차용 도로를 손으로 그려 넣었으며 마무리는 금박 처리로 해 3D효과를 내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차량 전체에 문신을 보호하는 코팅을 실시해 도로 주행에도 문제가 없도록 했다.

 

제작 공정에서는 첫 번째 도면부터 완성까지 6개월이 걸렸으며 문신은 모두 58시간의 작업으로 마무리됐다.

 

이 차는 판매 목적이 아니기 때문에 가격이 책정되지는 않았지만 렉서스측은 12만 파운드 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밝혔다.

 

사베씨가 인간의 피부가 아니라 금속에 문신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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