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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미국 신차 판매 토요타 1위, 현대차그룹 5위
2022.01.10 | 조회수 86

2021년 미국 신차 시장은 토요타의 1위 부상으로 마무리됐다. 1931년부터 90년 동안 1위를 고수해 오던 GM을 제친 것이다. 사실 토요타와 닛산, 혼다 등은 일본이 아닌 미국을 주 무대로 성장해 왔던 것을 감안하면 특별한 일이 아닐 수 있다. 

 

현대차그룹이 혼다를 제치고 5위에 오른 것도 주목을 끄는 내용이다. 3위 포드, 4위 스텔란티스보다는 뒤지지만 2020년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후진하지 않고 공격적인 신차 공세를 펼친 것이 주효한 것이다. 현대차그룹의 모델 중 가장 많이 팔린 세단은 기아 포르테(K3)로 36.4% 증가한 11만 5,929대, SUV는 현대 투싼으로 22.1% 증가한 15만 949대가 팔렸다. 

 

물론 2019년 코로나19 첫 해의 판매 급락으로 인한 기저효과가 있지만 거기에도 업체마다 차이가 있다. 

 

2021년 미국시장 전체 신차 판매대수는 3.3% 증가한 1,506만 287대였다. 그 중 미국산차는 1.8% 증가한 1,127만 5,339대, 수입차는 8.1% 증가한 378만 4,948대였다. 차종별로는 세단이 2.9% 감소한 336만 4,513대, 라이트 트럭(SUV와 픽업트럭이 5.3% 증가한 1.169만 5,774대였다. 

 

1위 : 토요타 10.4% 증가한 233만 2,261대

2위 : GM 13.1% 감소한 220만 2,598대 

3위 : 포드 7.0% 감소한 189만 1,753대

4위 : 스텔란티스 2.3% 감소한 178만 5,009대

5위 : 현대차그룹 : 148만 9,228대

6위 : 혼다 8.9% 증가한 146만 6,630대

7위 : 닛산 9.4% 감소한 107만 9,678대 

8위 : 폭스바겐그룹 12.6% 증가한 64만 7,403대

9위 : 스바루 4.6% 감소한 58만 3,810대

10위 : BMW그룹 19.5% 증가한 36만 8,064대

11위 : 메르세데스 벤츠 1.1% 증가한 32만 9,574대

12위 : 테슬라 65.5% 증가한 31만 3,40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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