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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기아차도 8000대 한정 최대 10% 할인
2020.11.02 | 조회수 635

기아자동차가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K5, K7, 니로 HEV, 스포티지 등 인기 8개 차종을 8000대 한정 최대 10% 할인 판매한다. 

기아자동차는 국내 최대 쇼핑 관광축제인 ‘코리아 세일 페스타(Korea Sale FESTA)’에 참여해 대대적인 할인 행사에 나선다. 기아차는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주요 인기 차종을 할인하고 전기차 구매를 특별 지원하는 ‘기아 세일 페스타(KIA SALE FESTA)’를 실시한다.

총 8개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행사는 1일 판매 개시 이후 11월 한 달간 총 8,000대 선착순 판매로 진행된다.(※ 11월 출고 대상)

각 차종 별 할인율은 정상가 대비 모닝 2~4%, K3 3~5%, K5(HEV 포함) 3~5%, K7(HEV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이다. (※ 일부 재고 한정 혜택, K5와 K7은 2020년형 모델 대상) 

모닝·K3·K5·K7·니로 HEV·스포티지는 최저 1.0%(36개월) 최장 60개월(3.0%)의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 저금리 선택 시 할인금액 일부 차감)

기아차는 11월 출고시에는 일부 차종 기간별 조기 구매 우대 혜택을 중복으로 제공한다. 모닝·K3·스포티지·니로 HEV·모하비 등 5개 차종에 대해 출고 시기에 따라 최대 30만원에서 50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아 세일 페스타’ 기간 내 구매객은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최대 모닝 84만원, K3 118만원, K5 139만원, K5 HEV 157만원, K7 245만원, K7 HEV 266만원, 니로 HEV 231만원, 스포티지 217만원, 모하비 218만원 등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정부의 전기차 보급 확대 계획에 따라 200대 한정으로 전기차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쏘울 EV 2~5%, 니로 EV 2~3% 할인 판매된다. (※ 쏘울 EV 50대, 니로 EV 150대 限)

‘기아 세일 페스타’가 진행되는 11월 한 달간 SNS 계정에 기아자동차 배경의 엄치적 사진을 업로드하는 엄지척 챌린지를 실시하고 기아자동차 전시장 방문 때에도 경품 행사가 펼쳐진다.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지만 ‘기아 세일 페스타(KIA SALE FESTA)’는 11월 한달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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