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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차 브랜드 코리아 세일 페스타 참여, 최대 얼마?
2020.11.03 | 조회수 596

국산차 5개 브랜드가 11월 할인을 실시한다. 국산차 자동차 업계는 2020 코리아 세일 페스타(이하 KSF)에 참여한다. 현대기아차와 쉐보레, 쌍용차는 인기 차종을 대상으로 최대 10%, 르노삼성차는 XM3, 신형 SM6, QM6에 최대 20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쏘나타, 더 뉴 그랜저, 싼타페 등 주요 차종 약 1만3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이오닉 HEV 10%, 쏘나타 3~5%, 쏘나타 HEV 3%, 더 뉴 그랜저 2%, 투싼 8%, 싼타페 디젤 2~3%, 코나 EV 5~8%, 넥쏘 100만원 등이다.


차종별 주력 트림을 기준으로 최대 아이오닉 HEV 285만원, 쏘나타 157만원, 쏘나타 HEV 102만원, 그랜저 101만원, 투싼 250만원, 싼타페 105만원 등 할인이 적용되며, 11월 출고시 추가 30만원 혜택까지 가능하다. 2.5% 저금리 할부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기아차는 K3, K5, K7, 스토닉, 스포티지 등 주요 차종 총 8000대를 대상으로 최대 10% 할인을 제공한다. 모닝 2~4%, K3 3~5%, K5(HEV 포함) 3~5%, K7(HEV 포함) 5~7%, 니로 HEV 5~7%, 스토닉 7~10%, 스포티지 7%, 모하비 2~3%이다.


차종별 주력 트림 기준 최대 모닝 84만원, K3 118만원, K5 139만원, K5 HEV 157만원, K7 245만원, K7 HEV 266만원, 니로 HEV 231만원, 스포티지 217만원, 모하비 218만원이다. 모닝, K3, 스포티지, 니로 HEV, 모하비에 한해 출고 시기에 따라 30~50만원이 지원된다.


쉐보레는 말리부, 트랙스, 이쿼녹스 1500대 한정으로 차량 가격의 최대 10%를 지원하며 5년/10만km 무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선수금과 이자가 없는 더블 제로 48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최대 72개월)의 이율인 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래버스 구매 고객에게도 5년/10만km 무상 보증을 제공하며 트래버스 고객은 콤보할부 이용시 200만원의 현금이 지원된다. 스파크 LT, Premier 구매 고객은 콤보할부 선택시 120만원 지원 또는 더블제로 60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쌍용차는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모델 구매시 최대 1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최대 72개월 무이자 할부(선수율 20% 납부시) 프로그램이 시행되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을 추가로 누릴 수 있다. 르노삼성차 XM3는 최대 200만원 할인이 적용된다.


특히 XM3 TCe 구매 고객은 5년/10만km 보증연장, 30만원 혹은 60만원의 구입비 지원을 선택할 수 있다. 신형 SM6는 최대 100만원과 엔진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구입비가 제공된다. QM6는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와 최대 200만원의 구입비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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