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미국 시장 신차 판매대수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픽업 트럭과 SUV 등
라이트 트럭의 강세가여전한 것으로나타났다.
롱 베스트 셀링카인 포드의 F시리즈가 2018년 90만대를 넘겼다가 다시 하락세를 보였지만
램 픽업트럭은 큰 폭으로증가했다.
세단 중에서는 토요타 캠리와 혼다 시빅, 토요타 코롤라 등 세 개의 모델만이 톱
10에 랭크됐다. 20위권 내로 보아도 세단은 5개 차종밖에 없다.
현대 엘란트라(아반떼)가 2018년에는 20만 415대가 팔렸으나 2019년에는
17만 5,94대로 줄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1만 311대에서 2만 1,233대로 두 배 가량 증가했다.
순위 / 모델명 / 2019년 / 2018년
1. F시리즈 89만 6,526 90만 9,330
2. 램 픽업 63만 3,694 53만 6,980
3. 실버라도 57만 5,600 58만 5,581
4. RAV4 44만 8,071 42만 7,170
5. CR-V 38만 4,618 37만 9,013
6. 로그 35만 447 42만 2,110
7. 이쿼낙스 34만 6,048 33만 2,618
8. 캠리 33만 6,978 34만 3,439
9. 시빅 32만 5,650 32만 5,760
10. 코롤라 30만 4,350 30만 3,732
11. 어코드 26만 7,567 29만 1,071
12. 타코마 24만 8,801 24만 5,659
13. 그랜드체로키 24만 2,969 22만 4,908
14. 이스케이프 24만 1,388 27만 2,228
15. 하이랜드 23만 9,437 24만 4,510
16. 시에라 23만 2,323 21만 9,554
17. 랭글러 22만 8,032 24만 32
18. 알티마 20만 9,183 20만 9,146
19. 체로키 19만 1,397 23만 9,437
20. 익스플로러 18만 7,061 26만 1,571